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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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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18
어릴적, 아버지는 세탁소에 오시는 손님분들에게 따뜻한 믹스커피 한잔씩을 건네며, 얘기 나누시던 정스럽고 따뜻한
기억이 있어요.
화려하진 않지만 정은 아는 따뜻한 세탁쏘에서 마음, 쉬었다 가세요.
아메리카노 3,500원
어썸딸기 5,200원
너는 나의 쑥 4,500원
단호해 단호해 4,800원
블리블리 5,300원
매일 11:00 - 21:00 매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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