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할망

공원이 잘 발달 된 맨해튼에서는
포장된 음식을
센트럴파크 같은 공원에
가지고 와서 잠깐의 여유를 즐기며
식사하는 뉴욕커들을
언제나 항상 볼 수 있습니다
또 일분일초가 늘 바쁜 뉴요커들에겐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시간을 아끼려는
바쁜 뉴요커들을 위해
테이크아웃 문화가 매우 발달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비빔밥 역시
현지화 전략으로 오랜 시간 연구 끝에
포장되어도 맛있는 레시피를 연구, 개발
포장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뉴욕할망은
뉴욕 현지레스토랑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시다
한국으로 귀국하신 분으로
뉴욕 현지에서 개발하신 메뉴 그대로의
포장 비빔밥을 제주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변에 앉아서 뉴요커처럼 삶의 여유를 느껴 보세요~


할망볼(싱글) 8,000원
할망볼(더블) 15,000원
할망잡채밥(일일한정50개)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