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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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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548
보험상품 에이전시가 아닌 종합적인 금융기관
안녕하세요. 리쿠르팅 담당자 정지인입니다.
저는 보험대리점에서는 관리자가 우대를 받아야 되는 게 아니라 보험설계사가 우대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험설계사분들이 최고의 수수료를 받도록 지원할 것이며, 영업 외 부가적인 업무에 대한 시간소요를 최소화하여 영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겠습니다.
저와 함께 하시는 분들이 일에서 보람도 느끼고 경제적으로도 풍족해지시기를 바라고, 나아가서는 보험설계사가 자랑스러운 직업으로 인정받는 세상이 되도록 일조하겠습니다.
2005 12 메리츠화재 입사
2007 02 IFP자격인증
2010 01 CFP자격인증
2011 08 메리츠화재 퇴사
09 프라임에셋 입사
보험설계사 수수료 90%
→ 기본75% + 15% 수수료 지원
모든 보험설계사분께 월실적 상관없이 보험계약 1건만 모집해도
프라임에셋이 받는 수수료의 90%(1인GA 수준)를
받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드리겠습니다.
※ 계약 입력 등 총무 업무 무상 지원
※ 시상금 100~400% 전액 별도 지급
상담시간 9시 ~ 24시
토,일요일,공휴일도 상담가능
영업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날로 어려워지는 보험환경 속에서 오늘도 필드에서 고군분투하는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꿈에 대한 가치를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꿈,우리들 대부분은 의사나 판사, 사업가 등과 같은 어린 시절의 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의사나 판사, 사업가 등의 직업에 종사한다고 해서 꿈을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직업 자체는 꿈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소망했던 진정한 꿈은 직업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직업을 통하여 구현하는 가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물질 보다는 봉사의 가치를 추구했던 의사의 꿈, 명예 보다는 정의의 가치를 추구했던 판사의 꿈, 개인보다는 공동체의 행복을 추구했던 사업가의 꿈 등.
우리가 가졌던 진정한 꿈은 직업을 통하여 이루고자 했던 가치에 있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지금도 가치를 추구하는 삶을 살고 있다면, 우리의 꿈은 존중 받아야 하고 또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도 꿈을 가지고 있습니까?
저는 우리회사가 여러분의 꿈을 추구하는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저는 우리회사의 벨류체인이 여러분의 꿈을 실현하는 또 하난의 방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더 많은 FC가 우리회사를 통하여 꿈을 실현하는 것, 그리고 그러한 공동체를 만드는것.
이것이 오늘 여러분께 드리는 작은 메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