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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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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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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당은 만해 한용운 선생이 1918년 9월 월간지 유심을 창간하고 거처로 사용하던 곳입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유심당은 서울역사문화여행의 핵심인 북촌 여행의 의미를 더 뜻있게 만들 수 있도록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경복궁과 창경궁 사이에 위치하고 있고, 북촌여행의 시작점인 계동길 중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궁에서 산책을 즐기시고 오후에는 가회동과 계동길을 걸으시며, 한국의 멋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3호선 안국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이며, 인사동과 가까워 주변관광을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 아기자기한 까페들과 식당들이 많이 있고, 슈퍼마켓도 가까워 필요한 물품을 불편함없이 구하실 수 있습니다.
유심당은 근대한옥이지만, 개별 화장실/욕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별방/풀방)
방마다 에어컨이 구비되어 있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쉬다 가실 수 있고 아담한 정원을 내 정원처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빵과 과일로 조식을 제공하고 있고, 방이 크고 널직해서 편안하게 지내시다 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유심당은 개별화장실/욕실(별방,풀방)/에어컨이 구비 및 세면도구 및 조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총 4개의 넓은 방이 있습니다.
각 방마다 수용 가능한 인원입니다.
해방: 3 명
화방 2 명
별방 : 2 명
풀방 : 2 명
현대사옥에서 시작해 중앙고등학교에서 끝을 맺는 소박한 길입니다. 이 길에는 수퍼마켓, 미용실, 목욕탕, 가게, 분식집 등 소규모의 근린상업 시설들이 즐비해 있어 주민들의 정다운 일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여행!
친구들과 함께하는 감성여행!
동료들과 함께하는 단합여행!
외국인들에게 인기있는 역사/문화여행!
봄,여름,가을,겨울 여행에 모두 어울리는 서울여행바이블 코스인 북촌 한옥마을 게스트하우스 유심당에서
편안한 숙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