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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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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아래, 도심속 100여년전의 시간을 함께한 큰 나무들이 숲을 이루어 숙박 외,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영화 와니와준하, 몇몇 CF 촬영장소로 알려지기도 했으며, 더 트래블러 매거진, 아시아나 기내지 (2015년 12월호)에 소개 되었습니다.
아침 새소리가 여행의 추억이 될 수 있는 곳으로, 서울역과 차로 5분여 거리에 있으며, 명동, 이태원, 광화문, 경복궁 등 관광 명소들이 아주 가까이에 있어 편리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매트리스 패드 또한, 체형에 따라 몸을 받쳐주어 편안한 잠자리가 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