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일
2018-07-10 20:24
-
조회수
2,759
경기도지사의 공간이 모두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공관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도지사의 사적인 영역으로 인식되어온 경기도지사 관사가 문을 활짝 열고 사람들의 발길을 기다립니다.
굿모닝하우스는 누구나 와서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경기도의 진정한 사랑방이 되고자 합니다.
쉼이 필요한 사람에게 재충전의 에너지를 드리겠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서의 하룻밤은 일반 숙박시설에서는 누릴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맛보고 싶다면 굿모닝카페에 들러 보세요. 닮은 듯 다른 사람들 속에서 다양성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평생 기억될 특별한 이벤트를 위해 굿모닝하우스의 앞마당을 아낌없이 제공합니다.
아름다운 정원에서의 작은 결혼식은 혼례의 의미를 한층 더 소중하게 만들어 줍니다.
삶의 희로애락을 나누고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며 새로운 담론이 만들어지는 바로 그곳에 굿모닝하우스가 있겠습니다.
1박/2인 기준 5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