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등대펜션

아름다운 동해와 묵호등대 행복이 가득한 곳
해돋이 달맞이 벽화골목으로 유명해진 등대마을의 묵호등대펜션
등대와 바다 항구가 있는 이곳에
가자미와 명태를 씻어 말리는 잊혀져가던 오래된 마을에 어떠한 연유로
골짜기 언덕길 산등성이 판자지붕의 집들에 갈고 이고 쌓고 덧데고 길 연결하며 하룻밤 묵을 곳을 만들었습니다
이야기가 많은 등대마을의 담벼락은 갤러리가 되었고 영상매체들은 산등성이 마을을 담아 내었습니다
구부러진 비좁은 골목골목별로 담겨진 이야기가 많은 담화마을의길 구덕했던 삶이 다양한 빛깔이되어
골목길 담벼락에 꽃을 피웠고 벽화에 묻어나는 사람들의 진한 삶 풍경 묵호등대 담화마을에는 이야기가 살아 숨 쉽니다
아기자기하고 참 예쁜 이곳은 묵호등대펜션 입니다


등대마을1,2,3,4(주중) 70,000원
등대마을1,2,3,4(주말) 110,000원
등대마을 5(주중) 90,000원
등대마을 5(주말) 130,000원
등대 3 (주중) 100,000원
등대 3 (주말) 140,000원
묵호(주중) 150,000원
묵호(주말) 220,000원
바다(주중) 150,000원
바다(주말) 220,000원
태평양(주중) 140,000원
태평양(주말) 220,000원

평일 00:00 - 24:00 연중 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