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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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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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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영덕리마을 대표 김영식입니다.
저희 영덕리 마을은 강원도 양양군 서면 영덕리 1반(안말) 2반(버덩말) 3반(산야골)이렇게 3개 부락으로 36가구 약 100여명이 병품처럼 둘러싼 아름다운 산과 들에 묻혀 주민 모두가 소박하고 후덕한 인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전형적인 시골 마을입니다.
산과 바다를 맘껏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낙산해수욕장 선샤인모텔이 있으며 산촌 휴양마을로써 관광농원(펜션하우스), 38펜션(야영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설악산(속초, 오색)에서 동해 일출을 맛보고 낙산해수욕장에서 동해바다의 경치를 즐기고 동양최대의 양양양수발전소에서 홍보관을 둘러본 후 그 소리가 청아하여 마음또한 시원하게 내리쏟는 38폭포지나 38펜션야영장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시원하게 흐르는 물길 따라 길을 가는 나그네의 시름도 잊혀져가는곳, 싸아한 정취에 이내 세상 모두를 잊어버리는 이곳 38펜션야영장에서 계곡과 더불어 자연을 만끽하며 자연의 주인이 되십시요.
산과 바다 계곡을 두루 즐길 수 있는 30분 광역권에 있는 상당히 좋은 지역적특성과 지리를 갖고있는 저희마을은 순박한 마음과 넉넉한 시골 인심이 이곳을 지나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정도로 정겨운 마을조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