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일
2018-07-10 20:24
-
조회수
1,181
시간의 흐름이 멈추는 곳
오라는 그리스어로 시간을 의미합니다.지중해의 푸른바다를 배경으로 하얀건물들이 서있는 산토리니처럼그리스풍의 고건축을 연상시키는 고풍스러운 건축형식으로 만들어진 오라펜션.앞으로는 남이섬을 가로지는 북한강을 한눈에 감상하며 즐기는 스파.뒤로는 산림욕을 상상하게 하는 숲을 보며 커피한잔의 여유오라펜션이 만들어갈 감성입니다.오라펜션은 타이마사지실을 갖추어 놓았으며, 전객실 내 월풀스파와 3D TV르 ㄹ비치하였고최신영화가 가득한 디빅스플레이어가 있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오라펜션에서 힐링여행을 느끼세요.
아이리스 150,000원
필라 150,000원
나라 150,000원
보니타 150,000원
루카스 150,000원
파멜라 150,000원
매일 00:00 - 24:00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