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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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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29
오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편안한 집
오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편안하며 특별한 집을 짓고 싶었습니다.
봄에는 드러오는 입구에서부터 각종 꽃들과 벚곷으로 인해 설레임을 느끼고,
여름에는 강가에서 어린이가 된 듯 일상에서의 피곤을 잠시나마 떨쳐버리세요.
가을에는 바로 옆 울창한 밤나무숲에서 밤축제를 즐기며,
겨울에는 얼음 위에서 낚시와 눈으로 덮인
주변경관을 감상하며 차 한잔은 어떨까요?
각 계절마다 이 곳 듀하우스 안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이벤트가 궁금해집니다.
그림 그리는 여자가 만든 그림같은 공간 안에서
삶의 여유를 되찾아보세요.
쉐비 브라운 100,000원
허니듀 160,000원
매일 00:00 - 24:00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