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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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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12
시원한 바다와 어우러진 꿈같은 휴식처
매마른 현실 속에서 벗어나 시원한 그늘에서
한 탬포 쉬고 싶을 때, 아름드리 가지를 뻗어 여러분을
포근히 감싸 줄 로뎀나무로 오세요
고민 가득한 가슴을 쓸어 갈 푸른 경포바다,
지친 마음을 따뜻히 감싸 줄 모래사장.
머리까지 맑게 해 줄 풀내음 가득한 숲이 있는 이 곳,
로뎀나무 입니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달콤한 말을 속삭이고, 함께여서 즐거운 친구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하나밖에 없는 가족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오늘.
로뎀나무에서 더욱 빛나게 새겨보시길 바랍니다.
픽업은 주말,성수기,시즌에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