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일
2018-07-10 20:24
-
조회수
724
부드러운 했살이 화사한 핑크빛으로 부서지는 창가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소중한 이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과 공간.
언젠가 그 잔잔한 반짝임이 익숙해져 그저 무감동한 일상의 권태가 되지 않도록.
도심속 바쁜 일상에서의 탈출.
짙푸른 동해바다 수평선 위 아름다운 일출이 연출되는 곳.
살아 숨쉬는 자연이 그대로 담겨 있는 곳.
마레하우스에서 한 여름밤의 꿈같은 환상과 달콤함을 약속드립니다.
매일 00:00 - 23:30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