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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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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34
멋진 풍경이 있는 모던 펜션
처음 이곳으로 오게된것은 이곳이 고향인 지기를 만나 테이트할때 였습니다.막연히 시골이라는 느낌을 갖고 있었지만 막상 이곳의 풍경을 보니매력에 푹빠져 그 힘들다는 시골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데이트 할때만 해도 이곳은 TV가 나오지 않았던곳....TV없이 살수 없다는 나의 말에 유선이 들어오지않아 어쩔수 없이 위성안테나를 단 지기...이젠 세아이의 엄마,아빠로 푸른하늘 펜션을 찾는 손님들의 지기로...너무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고 시골생활 또한 익숙해져 있습니다.나와 지기가 하나하나 만들고 가꾸는 이 푸른하늘 펜션을 찾아주신모든분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매일 00:00 - 24:00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