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자연학교

정선자연학교
정선자연학교를 찾아 주시는 회원분들께 좀더 편안한 숙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여 리모델링을 하였습니다.
정선자연학교는 폐교된 산골의 작은 분교로서 2006년에 리모델링을 하여 2007년부터 펜션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산골의 조그마한 분교로서 자연을 좀더 아름답게 가꾸어 자연학교를 찾는 분들께 추억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였습니다.
정선자연학교는 전국의 많은 회원님들이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정선자연학교에 오시면
건강을 챙겨 가실 수가 있습니다.
안전하게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가 있습니다.
내 아이들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갈 수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놀이나 운동을 아이와 같이 즐길 수가 있습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 싸여 있어며 조용하고 새소리,물소리만 들립니다.
산책코스가 좋아 주변 산책을 하면 아주 좋습니다.
특히 정선자연학교의 위치는 한반도가 호랑이 형상이라면 호랑이 가슴 쪽에 자리하고 있어서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며 비봉산 기의 흐름이 모두 학교에 모이기 때문에 하룻밤을 자고나면 몸이 가쁜 합니다.
정선자연학교에 오셨다 가시면 모든 일이 잘 풀립니다.
물 좋고 공기 좋은 청정지역에서 휴양을 하시면 몸과 마음도 모두 건강 해 집니다.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을 셀 수가 있는 곳이며,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을 오랫동안 간직하실 수가 있어 누구나 좋아 하는 곳입니다.
앞으로 좀 더 나은 마음속의 고향인 휴양지로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노력을 할 것입니다.
아주 좋은 시설은 아니지만 깨끗한 시설입니다.
매달 조금씩 자연을 가꾸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