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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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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06
안녕하세요 풍경화 펜션입니다.
어릴적 추억을 찾고져 이곳 오지아닌 오지 공작산 호숫가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여느 펜션과는 다른모습.
아침이면 온갖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시냇물과 하모니를 이루며, 호숫가 물안개에 하루가 열림을 알리는 곳.
잊지못할 추억을 심을수 있는 곳
바로 풍경화 펜션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환경 - 공작산 너른 품에 6가구만이 살고 있는 막다른 골짜기, 창너머 호수, 문 앞 실개천 흐르는 소리, 도마뱀과 반딧불이 살고 있는 청정지역. (육군야수교 20분거리)
즐길거리 - 등산, 낚시, 물놀이, 나귀타기, 옥수수, 감자, 토마토, 송이캐기, 염소, 거위, 공작, 금계 등 다수의 동물들(현장 학습)
시설 - 각실 취사시설, 냉장고, 에어컨, 바비큐시설, 족구, 농구, 배드민턴장, 자전거.
8평형(3실 원룸) 110,000원
9평형(2실 원룸) 120,000원
15평형(3실 투룸) 15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