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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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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95
기억하고싶은 펜션, 물가에 심기운 나무
여러분의 빛나는 인생 한자락이 아름답게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누구든지 와서 마음껏 강물과 소통하고 바람과 대화하는 나무들의 지천입니다.
숲은 끝이 없고 인생도, 사람도 그러합니다. 그 생명의 물가에 내 전에 느끼지 못한 새로운 기쁨을 누렸으면 합니다.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입니다.
감사합니다.
픽업가능
즐거운 숯불바베큐파티
대형세미나실
식당
펜션패키지
교회수련회, 워크샵, MT 단체 패키지 환영
헐몬의이슬(비수기주중) 130,000원
매일 14:00 - 24:00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