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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강산하촌

  • 수정일 2018-07-10 20:24
  • 조회수 1,658

인테리어로 승부하는 펜션은 더이상 모텔 을 이길 수 없습니다. 모텔도 가정의 인테리어 수준이 높아져 따라가기 버거운 상황입 니다. 도시에서 즐길 수 없는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위치 선정도 필요했습니다. 깊은 시골 깡촌의 이미지가 짙지만, 생각보다 가까 운 영월은 아직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시골이라 말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배산임수의 멋진 경치를 병풍으로 두르고 있지만, 고객 들의 주거공간보다 장점이 있어야 방문할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택한 길이 흙집입니다. 흙집과 구들은 많은 사람들의 추억이자 꿈입니다. 그러나 나만의 집 혹은 나만의 별장을 갖기는 쉽지 않습니다. 손이 많이 가고, 건축이 쉽지 않은 흙집은 귀향이나 별장지기가 받쳐 줘야 합니다. 현실에서 귀향은 쉽지 않고, 별장지기 고용은 비쌉니다. 이런 사람들이 자기 별장처럼, 귀향한 내집의 생활처럼 쉬었다 갈 수 있는 펜션, 높아진 주거공간의 수준을 뛰어넘는 펜션을 짓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1년 반을 숙성시켜 월강산하촌을 개봉하였습니다.


가족방 15원
단체방(아띠방) 30원
단체방(모꼬지방) 4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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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동강로 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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