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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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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81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머무는 공간! 사람들은 조금은 환상을 가지고 산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게 자기만의 환상을 꿈꾼다 상쾌한 산바람과 시원하게 흐르는 도보1분거리의 어성전계곡은 자연수영장으로서 인공수영장이 따라올수 없는 시원함을 느낄수 있고,자동차 15분거리의 하조대 해수욕장도 동시에 즐길수 있습니다.
한여름에도 새벽엔 난방을 돌려야 될 만큼 시원하고 고객들을 피로를 풀어줄 간이 온돌방을 이용하실수 있으며 호텔식 청결한 침구를 제공합니다,
계수나무
은행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