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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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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33
오대산의 청정한 자연과 월정사 전나무 숲길을 걸으며 힐링하실 수 있는 새로 문을 연 정갈한 집입니다.
깨끗한 침구와 편백나무의 은은한 향을 느끼며 쉴 수 있는 편안한 잠자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2개의 원룸스타일의 침대방과 4개의 온돌방이 있으며 부엌이 있는 큰 거실이 딸린 가족실이 있습니다.
겨울에는 평창송어축제장까지 차로 5분이어서 오대산 국립공원의 혜택도 누리며 따뜻하게 휴식도 취하실 수 있지요.
스키를 즐기길 원한다면 알펜시아리조트까지 자동차로 15분, 대관령양떼목장도 가까워 아이들과 쉬기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