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마리펜션

이태리 시골풍의 편안한집 빌라마리펜션
이태리 시골풍의 정겹고 아늑한 분위기
오랜 친구처럼 부담 없고, 낯설지 않은 편안한 집

이탈리아를 여행하다 보면
중세의 건축물은 물론, 시골의 수수하고 정겨운 집들, 작은 창에 내걸린 꽃, 두들겨 만든 철제 난간. 그 모두가 한 폭의 그림같이 느껴집니다.

유럽의 이런 이국적이면서
낯설지 않은 모습에 우리 옛 정서를 접목시켜 누구나 한번쯤은 살아 보고 싶은 공간, 주변이 발전하면서 어쩔 수 없이 뒤떨어지는 그런 저런 건축물보다는 10년 20년 뒤에 다시 뒤돌아 보아도 지금의 모습 그대로 있는 집. 오래 될수록 손때가 묻고, 사람 사는 체온이 느껴져서 정겨운 집. 그런 곳으로 남고 싶습니다.


B38 80,000원
B32 14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