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비치펜션

어달해수욕장이 바로앞에 펼쳐져 있는 바다가 보이는 펜션 블루비치입니다.

해돋이를 가장 가까이 느끼실수 있는 조망권과 하늘과 맟닿은 느낌으로 눈을 뜨실수 있습니다.

어달 앞바다는 조막조막한 바위들이 많고 수심이 얕으며, 바위들 사이로 잘 살펴보면 성게, 꽃게, 골뱅이, 물고기들이 많이 있어 자연관찰에 아주 좋은 곳 입니다.

또한 4~5월경에는 자연산 미역과 다시마가 많이나 줍는 즐거움 또한 시간가는 줄 모르는 자연이 풍성한 곳입니다.

뜨겁고 찬란한 여름 아름다운 동해바다에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드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셔서 행복한 시간, 좋은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매일 00:00 - 24:00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