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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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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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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잃어버린 마을, 시실리
저희 시실리펜션은 아름다운 고원의 휴양지 강원도 진부의 오대산 자락에 정통 목조주택으로 두사람의 혼을 담아 정성스레 지었으며 시간을 잃어버린 마을을 뜻하는 시실리라 이름하였답니다. 저희 펜션은 교통접근성이 뛰어나며 전 객실 다락방이 있는 복층구조의 별채로 지어져 손님간의 프라이버시를 중시하였으며 독립적이고 넓은 테라스와 시설의 고급화로 더욱 편안한 여행과 멋진 추억의 공간으로 태어났습니다. 여름이면 반딧불과 사슴벌레가 날아들고 오대산의 청정계곡과 맑은 공기와 숲은 영혼까지 맑게해주며 동계스포츠의 메카 용평리조트와 휘닉스파크가 있으며 펜션내에는 송어낚시 눈썰매 물놀이 더치오븐요리와 숲체험 등을 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침을 준비하지 않으신 손님을 위해 직접 구운 따뜻한 빵과 커피가 제공되는 지기 아내의 따뜻한 정을 느끼실 수 있으며 시실리 두사람은 어머니의 품처럼 따스한 여행이 되도록 머무시는 동안 늘 곁에 있겠습니다.
13평 100,000원
17평 14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