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일
2018-07-10 20:24
-
조회수
449
동해안 바닷가 넘실거리고 파도와 산과 계곡을 함께 즐길수 있는 벗님네 펜션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세요 벗님네 오는 소리에 동구받 모퉁이로 돌아 가보니 동해안 바닷가 넘실거리는 파도여! 삶의 아우성에 쉬었다가소서!
봄이면 뒷동산엔 취나물, 더덕, 고사리...온갖 산나물들이 지천이로세!
집옆으로 흐르는 계곡물은 아름다움을 더한층 부추기며 이름 모을 고기들이 노닐고 있노라!
이웃동네 장호항에 새벽이면 어선들이 만선의 꿈을 안고 입항하노라...
해바라기 70,000원
송죽터 15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