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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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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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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에 살고 싶네를 찾아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번에 콘도형 펜션으로 새단장을 했습니다. 외관은 새단장이 되었지만 강촌만의 구수한 인심과 친절한 서비스는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도심에서 앞만보고 열심히 달려온 여러분들 강촌에 오셔서 여유를 찾고, 느껴보십시오. 밤하늘을 바라본적이 언제인지 기억 나신다면, 지금바로 강촌으로 오십시오. 항상 같은 자리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는 강촌에 살고 싶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