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녀탕휴게소

저희 옥녀탕펜션은 서울에서 1시간 20분 거리에 있는 백운계곡과 광덕계곡 사이에 있는 해발 700m에 위치한 공기좋고, 전혀 오염되지 않은 자연의 보금자리입니다. 또한 저희 옥녀탕 휴게소는 폭포수가 흘러 내려가는 오염되지 않은 신비의 계곡입니다. 또한 저희 계곡에서는 모기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저희 계곡의 물은 1급수 이기 때문에 모기의 유충이 자랄 수 가 없습니다. 저희 가게에는 펜션, 민박, 방가로, 야영장 등의 숙박시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토종닭, 오리, 꿩등을 바로 잡아서 요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산더덕, 동동주, 오미자, 마즙 등 전통요리와 전통차도 있습니다. 사계절 중에도 눈내리는 겨울의 설경은 그 어느곳 보다 뛰어나 일반인들뿐 아니라 사진 작가들에게도 인기있는 명소입니다. 정말 눈내리는 겨울 설경은 동화 나라의 산속 별장 같습니다. 눈이 오는 겨울산의 설경 속에서 별미 요리로 꿩, 토끼, 오리, 닭을 맛볼 수 있는 식사류를 항상 준비해 놓고 있으며 특선 메뉴로는 꿩 샤브샤브 요리로서 꿩회, 꿩만두, 꿩탕 ,꿩 샤브샤브, 야채볶음밥으로 코스요리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6시간 동안 가마솥에서 고은 육수인 꿩탕은 겨울독감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서비스 : 방가로, 꿩, 오리, 토종닭 요리 등.
회사소개 : 아담한 폭포수와 함께할 수 있는 곳.



매일 09:00 - 21:00 연중 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