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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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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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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텔지아는 바다내음과 파도소리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200퍼센트의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곳이랍니다. 취사시설이 되어 있어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매운탕을 직접 끓여드실 수 있으며, 영진 앞바다에는 싱싱한 미역과 생선이 살고 있어 가까운 항구에서 신선한 생선을 드실 수 있답니다. 도시의 생활에 찌든 분이라면 혼자 오셔서 하루종일 바다를 실컷 즐기고 가실 수 있으며, 한번 오신분들이 추천을 많이 해주셔서 나름대로 단골을 확보하고 있답니다. 가족과 연인 어는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파도소리와 바다냄새를 좋아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비수기 주말 70,000원
비수기 주중 50,000원
여름성수기 150,000원
겨울성수기 1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