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강가펜션

밤엔 쏟아질듯 한 별들을 머리에 이고 달빛이 가득히 흐르는 강가를 거닐며 사랑의 밀어를.

아침엔 온갖 새들의 노랫소리로 상쾌하고 행복한 하루가 열립니다.

빼어난 경관으로 이름난 한탄강 중에서도 으뜸가는 터에 자리한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최신시설의 웰빙 펜션으로 캐나다산 원목으로 지어 은은한 나무향이 흐르는 객실마다 웅장한 한탄강협곡 대자연이 한눈에 들어오는 동화 같은 달빛강가에서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앞마당 같은 한탄강에서 다슬기도 잡고, 낚시와 그물, 어항으로 물고기도 잡는 즐거움을 함께 맛보실 수 있는 곳이지요.

달빛이 가득히 내리는 밤, 교향곡 같은 산새, 물새, 강물소리, 개구리와 풀벌레 우는소리에 흠뻑 취해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는 달빛강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달빛강가(주중) 110,000원
달빛강가(금요일) 120,000원
달빛강가(주말) 140,000원
별빛강가/반딧불이강가(주중) 90,000원
달빛강가/반딧불이강가(금요일) 100,000원
달빛강가/반딧불이강가(주말) 120,000원
물새노래강가/학내리는강가(주중) 150,000원
물새노래강가/학내리는강가(금요일) 160,000원
물새노래강가/학내리는강가(주말) 19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