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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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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2
환영합니다!
파로호의 맑고 푸른 물결은 펜션 창가에 가득 밀려 듭니다.
백여 년의 수령을 뽐내는 여섯 그루의 노송은 호숫가의 정취와 어우러져 보는사람마다 탄성을 자아내게 하며
솔향기 가득한 정원에서 가득한 정원에서 오찬은 멋진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습니다.
새벽을 여는 고깃배는 잔잔한 호숫가의 아침을 열어주며 삶의 새로운 현장을 느끼게 합니다.
미리 신청하면 고깃배를 타고 체험 활동도 가능해서 파로호의 절경도 보고 쏘가리, 붕어, 잉어, 토속 어종 등
을 잡는 것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전통의 우리 장맛을 이어가며 끓여 내는 매운탕은 어릴 때 어머니의 손 맛을 느끼게 한다는 미식가들의 평가도
받고 있는 펜션 옆의 식당도 있습니다.
파로호의 석양은 하늘빛을 호수가 담아내며 찬란함을 더하며 카메라에 담는 순간 작품으로 다가옵니다.
항상 월명펜션을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월명펜션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다양한 추억과 행복을 느껴보세요.
감사합니다.
초승달 성수기 120,000원
상현달 성수기 120,000원
보름달 성수기 120,000원
하현달 성수기 1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