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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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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71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곳
아름다운 자연의 빛을 느낄수 있는 강촌 세인트로렌스는 편안한 휴식처입니다. 남이섬을 지나 엘리시안 강촌을 가기전 아름다운 강변과 어우러진 곳입니다. 또한 아늑하고 분윈기 있는 객실과 강변에 성처럼 우뚝솟은 펜션은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냅니다. 여행은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떠나게 됩니다. 그길에 강촌세인트로렌스가 새롭고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처럼 함게 하겠습니다.
노스 60,000원
온타리오 15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