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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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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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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해바다와 설악산 해맞이공원입구에 위치한 저의 집은 쪽빛바다와 파란하늘이 만나는 수평선 사이로 붉게 타오르는 황금빛 일출을 객실에서 볼 수 있으며 앞뜰에 펼쳐진 물치해수욕장에서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와 해변백사장을 걸으며 조개도 줍고 설악산과 둔천계곡을 거쳐 흐르는 실개천에는 은어가 뛰어놀아 바다와 민물낙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고 뒤뜰에 넓은 들판을 병풍처럼 둘러싸인 설악산의 설경은 한폭의 수채화같이 아름답습니다.청정해역에서 갓 잡아올린 자연산회를 어부들이 직접운영하는 대포항, 동명항, 물치항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드실 수 있읍니다.
설악산, 낙산사, 대포항, 동명항, 속초시 모두 5분거리입니다.
저희집에 오셔서 동해안의 관동팔경, 화진포, 이승만별장, 김일성별장, 통일전망대 등도 보시고 좋은 추억을 만드십시요.
객실은 30평형, 20평형,10평형 등 다양하게 있어 단체손님 가족단위 또는 이인객실로 구분되어 있읍니다.
매일 00:00 - 24:00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