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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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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01
사랑스런 자연이 온몸을 흔드는 아침
아침의 풍경
푸르른 대관령 능선따라 뭉개뭉개 구름이
바쁜몸을 이끌고 어딜그리 가는지
살랑살랑 바람타고 갈길을 제촉합니다.
지나가는길 반가운듯 천지사방 초록빛깔 나무들도
온몸 흔들어 맞이하고 열어둔 창가로 바람이 인사합니다.
기지개를 펴고 일어나 맞이하는 아침의 풍경...
아침의 풍경
푸르른 대관령 능선따라 뭉개뭉개 구름이
바쁜몸을 이끌고 어딜그리 가는지
살랑살랑 바람타고 갈길을 제촉합니다.
지나가는길 반가운듯 천지사방 초록빛깔 나무들도
온몸 흔들어 맞이하고 열어둔 창가로 바람이 인사합니다.
기지개를 펴고 일어나 맞이하는 아침의 풍경...
당신이 맞이하는 기분좋은 풍경이 되어드릴것을 약속합니다.
로즈마리, 아니스 80,000원
라벤다, 쟈스민 100,000원
세이지, 페파민트 12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