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햇살펜션

손수인테리어한 정선이쁜펜션
펜션오픈을 준비하며 사랑하는 남편, 아들과 어떻게 하면 우리 가족이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펜션에 담아 낼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어요..
고은햇살을 지나치는 많은 손님들께 고은햇살의 소박하지만 손님을 배려하는 마을을 전달 할 수 있을까 하며 긴 고민을 한 끝에 ‘고은햇살’ 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고은햇살은 따스한기운, 좋은기운의 의미로 이곳에 머물다 가시는 분들게 따스하고 좋은 기분으로 머물다 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었습니다. 비록 길지 않은 시간 이곳에 머물다 가지더라도 펜션지기의 바램처럼 좋은 기운으로 힐링을 하시고 가셔서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스쳐가는 인연을 소중하게 여길줄 하는 고은햇살 펜션지가 늘 기다리고 있을테니 행복한 시간 만들러 다녀 가세요....


love room (비수기 주중) 60,000원
love room (비수기 주말) 80,000원
love room (준성수기 주중) 80,000원
love room (준성수기 주말) 100,000원
love room (성수기) 130,000원
Tree room (비수기 주중) 300,000원
Tree room (비수기 주말) 300,000원
Tree room (준성수기 주중) 500,000원
Tree room (준성수기 주말) 550,000원
Tree room (성수기 주중) 600,000원
Tree room (성수기 주말) 65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