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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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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70
예서휴는 예술적인 감성으로 책과 함께하는 휴식의 자리입니다. 객실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으실 수 있도록 준비되어있지요. 별빛애와 하늘애 방엔 별보기 창이있구요, 먼 바다가 바라다보이는 정자에선 맑은 공기 속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셔도 좋겠지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소중한 휴식의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늘애 8평 5평복층, 4명기준 주중 70,000원
바다애 6평 침대,2명기준 주중 50,000원
산 애 6평 침대, 2명기준 주중 50,000원
별빛애 10평 다락7평, 4명기준 주중 80,000원
매일 00:00 - 22:00 입실 14:00, 퇴실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