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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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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82
펜션파인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짙푸른 소나무 사이로 호수같이 잔잔한 물결의 쪽빛바다,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갯마을.
한 폭의 그림 같은 솔 숲속(3,500평)의 방갈로형 단독 펜션은 기존 펜션과 콘도나 리조트 개념을 탈피한 차별화를 선언하며 조용함과 아늑한 자리에서 여러분의 꿈같은 달콤한 휴식을 위하여 항상 준비하는 마음입니다.
또한 본 펜션에서는 철새의 천국 안면도와 간월도 방향 바닷가에 천수만 회타운을 직영하므로 회원여러분을 특별우대하겠습니다.
매일 02:00 - 14:00 연중 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