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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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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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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바다와 솔잎향이 가득한 미라클펜션 지붕위에 뭉게구름을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어느새 입가에 작은 미소가 떠오릅니다.
그런 일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미라클에 오시면 노을이 아름다운 청포대 해수욕장과 먹거리가 가득한 백사장항이 가까이 있어 눈과 입이 즐거운 여행이 됩니다. 이번여행은 편안함이 가득한 청포대 해수욕장 미라클로 오세요. 행복한 여행이 되시도록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루비 70,000원
미라클 8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