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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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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77
태안 꽃축제장과 가까운 펜션
고급스럽고 우아한 유럽풍펜션! 라임하우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펜션에 들어서는 순간 코끝을 감미롭게 감싸는 나무냄새.
드넓게 펼쳐진 잔디밭과 들녘의 여유로움.
펜션을 돌아 바로보이는 소나무숲
솔숲을 2-3분 걷다보면 이내 펼쳐진 바다가 품안에 들어오는곳
라임하우스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두리안 60,000원
오렌지 90,000원
포멜로 80,000원
파파야 80,000원
만다린 6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