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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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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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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힐펜션은 청포대 해수욕장의 바다에 접해있으며, 모든 객실에서 바다가 보이고,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일몰 감상 또한 전 객실에서 가능합니다. 청포대는 백사장이 깨끗하고, 수온이 적당하며, 주위가 송림으로 되어 있어 산림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별주부전의 무대가 된 덕바위가 비치힐 펜션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깨끗한 청포대에 위치한 저희 비치힐펜션은 마음 편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몽산포 해수욕장 몽산포 해수욕장은 해수욕장 뒤편에 있는 소나무숲은 전국 최상입니다. 백사장의 길이는 3.5㎞에 이르며 썰물 때면 3㎞ 폭으로 바닥을 드러낼 정도로 경사가 완만한 것도 특징이다. 이때의 조개와 맛잡이 역시 몽산포가 지닌 멋진 낭만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전체 지역에 약 6,686종으로 추산되는 식물들이 식재되어 있으며, 그 중 특히 중점적으로 수집된 종류는 목련속으로 약 450여 종, 감탕나무속이 370여 종으로 단연 으뜸이고 다음에는 침엽수 종류와 매자나무속, 진달래속, 참나무속, 단풍나무속, 분꽃나무속, 녹나무과 순입니다. 울창한 안면송이가득한 자연휴양림에서는 산림욕을 즐기기에 무척 좋습니다. 삼림욕이란 신선하고 상쾌한 공기를 들이마시며 숲 속을 걷거나 머물러 있는 일을 말하며, 바쁜 일상과 운동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겐 몸과 마음을 상쾌하게 해주는 청량음료 같은 건강 보존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청산수목원 개관 7월 10일부터 8월 15일. 백화산의 삼존불상 20, 30분 거리. 백합연구소, 청포대와 접함. 철새 도래지인 서산B지구와 어리굴젓으로 유명한 간월도의 간월암 10, 15분 거리. 유람선 타고 기암괴석 관람하기, 안흥항 30, 40분 거리. SBS 장길산 촬영 세트장 4km 거리.
커플방 2~4명 80,000원
가족 5~7명 140,000원
단체 10~12명 25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