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무창포 해수욕장과 인접한 오후의 스케치북펜션은 주인장 손길로 하나하나 만들어 채워진 원목가구와 꽃으로 가득한 정원속의 빈티지하우스가 자리잡은 멋지고 매력적인 핸드메이드하우스입니다.
빨간방,초록방,노란방,파란방 총 4개의 객실로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 객실에는 예쁜 색감의 원목씽크대와 핸드메이드 소품들로 꾸려진 아기자기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예쁜 커플 펜션이랍니다.
차량으로 1분 거리에 바다가 있고 한적한 시골 풍경과 어우러진 오후의 스케치북에서는 여러분께 편안한 휴식의 공간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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