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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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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01
안녕하세요.
향기나는 분들이 찾아 주시는 향기펜션텔입니다. 향기는 향기로운 고객분들이 지금까지 지켜주셨고, 지금도 여전히 아름다운 향기가 풍기는 곳이랍니다. 현대인들의 공공의 적은 스트레스라죠. 다만 향기다운 향기이고 싶어하죠. 아로마스파와 천연비누로 몸의 피로를 풀고, 고객들이 남기고 가신 향기로움으로 마음의 평안함을 누릴 수 있답니다. 하지만 오신 고객분들도 돌아가실 때는 각자 가진 향기로움을 남기고 가셔야먄 하죠. 그래서 향기쥔장이나 오셨거나 오실 고객분들이 행복해지는 그날이 계속되기를 소망한답니다.
우리끼리만(월~목) 40,000원
매일 00:00 - 24:00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