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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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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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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전망이 좋은 복층형 독채펜션
강마을이란 뜻의 리버빌은 펜션 앞으로 병풍처럼 드리워진 절벽이 감싸고 있고 그 아래로 맑은 금강이 적벽강으로 바뀌어 흐르는 곳에 있어 언제 오시더라도 포근하고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자갈과 모래가 깔린 강변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쉬리, 감돌고기와 다슬기가 서식하는 호수처럼 잔잔한 강물은 자연과 어우러진 수영장으로 아이와 함께 물놀이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30여 종의 예쁜 물고기가 서식하는 강에서는 루어낚시로 꺽지, 쏘가리를 낚을 수 있고 다슬기를 잡는 자연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생태계가 살아있는 자연에서는 어린아이들에게 곤충, 나비, 반딧불이, 다양한 새와 동물의 생태체험이 가능하며 인근에서 래프팅과 서바이벌게임을 즐길 수 있는 레저체험도 가능합니다. 때묻지 않은 순수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이곳의 자연은 계절의 변화가 뚜렷하여 어느 계절에 오셔도 소박한 자연의 아름다운 정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펜션으로 들어오시면 머무르는 동안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소중한 가족모임, 다정한 친구들, 기업체 모임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의 편안한 휴식처로 이용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평일 00:00 - 24:00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