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마루펜션

대천항에서 30분거리의 무인도섬 마루 보물섬 (불모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마루 보물섬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입니다. 현재는 관리자 및 마루 보물섬을 만드는 사람들 몇몇분과

마루보물섬으로 구경오시는 손님들이 섬의 전체 인원입니다.

그 때문에 식물들과 해풍을 맞고 자란 신비로운 식물들이 즐비해있습니다.

마루 보물섬에 유일하게 자리잡고 있는 펜션과 손님들을 위한 필수품을 판매하는 매점이 있습니다.

펜션 주변으로는 20-30분 코스의 사람 손 닿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산책로가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다양한 모습의 해변이 있어 재미를 더 합니다.

또 2개의 부속섬 사이로 바다의 생태계를 직접 눈으로 보시며 체험할 수 있습니다.

마루 보물섬은 서해에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밀물때와 썰물때에 새로운 모습을 보실 수 있고

시간마다 날씨에 따라 변하는 섬의 신비한 모습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여행/남들과 다른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무인도섬 마루 보물섬으로 오십시요.



매일 09:00 - 18:00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