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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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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사계절. 파란 하늘이 그렇습니다.
높고 푸른 하늘은 마음을 상쾌하게 만들지요.
봄이오면 세잎클로버펜션 주위의 나무들은 파랗게 새옷을 입어 봄을 알려주며,
하얀 눈이 내려 쌓여있던 나무가지안에서 작은 새싹이 돋아나며,
그리 춥지만은 않던 겨울도 지나 봄이 오네요.
누군가 선택한 이곳. 세잎클로버의 발자취가 소박한 조그마한 쉼이,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이, 행복한 여행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누군가의 작은 휴식처이자 안식처가 되어줄 세잎클로버펜션
누군가의 작은 선택으로 인연이 되어줄 이곳
조금 더 넉넉한 마음으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