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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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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96
전객실 바다 전망! 갯벌체험, 낚시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 중간에 위치한 용두해수욕장 남쪽 끝에, 바다와 맞 닿은 곳에 블루하이츠가 문을 열었습니다.
집 앞 바다는 자갈과 모래로 되어 있어, 동해안처럼 물이 맑고 깨끗하며, 파도가 없는 잔잔한 곳입니다. 아침일찍 창문을 열면 뜨는 해를 볼 수 있으며, 낙조는 너무 아름다워 환상적입니다.
하루에 두번 물이 빠지면, 다양한 종류의 갯벌 친구들을 만날 수 있으며, 마당 앞 소나무 그늘에 앉아 갯바위 낚시도 즐길 수 있습니다. 들어오는 물을 따라 숭어떼와 학꽁치떼가 반짝거리며 수면위로 뛰어오르는 광경을 방문 앞 테라스에 앉아서 보는 것도 장관입니다.
해변을 따라 송림을 끼고 산책을 할 수도 있고, 신 해변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도 즐길 수 있으며, 눈오는 날의 고요한 바다 풍경은 연인들의 추억만들기에 더 없이 좋은 곳입니다.
온돌원룸(305호) 기준 2인, 최대3인 주중 60,000원
침대원룸(306호)기준2인,최대3인 주중 60,000원
온돌원룸(203호) 기준 2인, 최대4인 주중 70,000원
온돌투룸 (201호,205호) 기준6인, 최대8인 주중 120,000원
온돌침대 (301호) 기준4인, 최대6인 주중 100,000원
복층 (303호) 기준4인, 최대6인 주중 100,000원
단체 (노래방기기 있음) 기준 10인, 최대20인 200,000원
별채 기준 4인, 최대 6인 60,000원
매일 00:00 - 24:00 연중 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