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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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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84
갯벌체험, 바다낚시가 가능한 펜션
바다가 아름다운 집은
80년대 건축된 여관을 리모델링하여 깨끗하게 4개의 객실로 꾸민 펜션입니다.
겉모습이 화려하고 예쁜 펜션은 아니지만
내부는 일반 펜션 못지않게 리모델링하여 사용하시는데
큰 불편은 없으실 거예요.
펜션 앞에는
소나무 숲과 해변이 바로 앞이라서
해수욕과 산림욕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해변의 고운 모래는 모래찜질하기에도 좋고요.
특히 아이들 모래 놀이로 좋아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갯벌에서는 방게와 조개잡이를 할 수 있고요
방파제에서는 낚시도 가능하므로
1박 2일 시간이 모자라실 거예요.
시골 외할머니의 정이 넘치는 집처럼
오셔서 편안하게 쉬고 갈 수 있는
그런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족룸 70,000원
가족룸(성수기) 100,000원
단체룸 100,000원
단체룸(성수기) 150,000원
매일 00:00 - 24:00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