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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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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를 내려다보는 언덕위의 하얀 예쁜펜션. 바다가 걸어서 3분. 펜션 바로 뒤로는 소나무 울창한 산이 감싸 풍수지리학상 전형적인 배산임수 지역으로 아늑하고, 주변에 민가가 없어 조용하고 자유롭습니다. 해수욕, 갯벌체험, 태안올레 솔향기길 걷기, 야생화가 많아 그야말로 테마가 다양합니다. 인근에 만대포구가 있어 싱싱한 해산물을 사시사철 조달할수있어 가족, 커플, 단체 모두에게 적합한 펜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