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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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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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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바다정원은 뒤로는 소나무 숲, 앞에는 바로 바다를 둔 정원같은 펜션입니다.
바다까지의 거리가 30m 정도로, 객실에서 생생하게 바다를 조망하실 수 있습니다.
소나무 숲에서 느껴지는 자연의 쾌적한 공기와 간간히 들리는 산새소리 외에는 소음이 없는 편안한 자연에 집을 지었습니다.
집 밑으로 내려가면 눈 앞에는 갯벌이 펼쳐져 있어서 가족과 함께 맛, 조개, 낙지 등을 잡는 즐거운 한 때를 보내실 수 있답니다.
주변에는 알려지지 않은 명소인 사목 해수욕장이 있어서 한적하게 해수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독살이라고 알려진 맨손 고기잡이 체험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갯벌과 해수욕장은 해송으로 둘러싸여 있어 그늘에서 쉬시기에도 좋습니다.
넓은 데크에서 소나무를 옆으로 두고 바다를 바라보며 바베큐나 식사를 하실 수 있으며 바베큐 그릴은 무료로 대여해 드립니다.
날씨가 좋은 날 밤에는 쏟아질 듯한 별빛도 아주 멋집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 연인과 즐거운 추억 만드시러 바다정원으로 오세요.
루비, 10평 평일(기준2명, 주말8만원) 60,000원
에메랄드, 25평 평일(기준6명, 주말18만원) 120,000원
사파이어, 35평 평일(기준8명, 주말25만원) 160,000원
블루, 그린, 민트15평 평일(기준4명, 주말13만원) 80,000원
매일 00:00 - 24:00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