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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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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61
무던히도 덥던 작년 여름밤 원두막에서 올려다 본 밤하늘엔 모래알 보다 더 많은 영롱한 별들이 쏟아질것 같은 두려움 조차 느껴지던 그날 `별빛 쏟아지는 펜션`은 탄생 되었습니다. !!!
모두에게 자연의 생기와 정기를 받아 도심에 지친 심신을 정화시키고 더욱 활기찬 생속에서 인생을 즐기시길...!!
매화방(4인실) 80,000원
연꽃방(4인실) 80,000원
유채방(2인실, 침대방) 80,000원
난초방(2인실, 침대방) 60,000원
해바라기방(단체) 15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