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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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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의 재배가 처음으로 시작된 곳임을 뜻하는 개삼터는 1500년 내력의 전설이 전해오고, 1981년도에 표석을 세워 진악산의 산신령을 모신 개삼각을 건립했다. 개삼터관광농원이 마을 입구에 있다. 2~3백 년 수령을 자랑하는 거대한 느XL나무 그늘 아래로 맑은 냇물이 사계절 흘러내려 경관이 수려하다. 농원 안에는 은행, 포도, 대추, 모과나무 등 각종 유실수와 수석 등으로 가꿔진 정원이 볼만 하다.
돼지갈비 7,000원
유황오리 35,000원
오리인삼주물럭 30,000원
야채불고기 8,000원
한우등심 18,000원
삼계탕 8,000원
인삼정식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