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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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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의 전원주택과 함께하는 바닷가
우리나라에서는 규모에 비해서 조용한 해수욕장으로 알려져 있지요. 그래도 해수욕장의 특징상 해변가는 어쨌든 번잡한편입니다만 이곳 펜션은 해수욕장까지 도보로 3분거리(200m)에 있는 조용한 분위기로서 주변의 소나무로 둘러쌓여 있어 심폐기능을 강화시킨다는 피톤치드로 심신의 힐링을 받으며 자연을 만끽할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독립된 객실과 함께 여유있는 데크로 집을 자연가운데로 옮겨놓은듯한 편안함을 느낄수 있으며 가족간 연인간의 포근한 사랑의 시간을 집앞 마당같은 뜨락에서 이야기꽃을 피울수 있는곳이기도 합니다.또한,해먹이나 텐트로 주변의 소나무 숲에서 또다른 여유로움으로 지낼수 있습니다. 주변의 갯펄에서 조개잡이 체험을 할수 있으며 자연학습장으로서 어린이와 함께하기에 좋은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두웅습지가 도보로 10분거리에 있고, 태안반도 국립해안공원 둘레길 6코스중 국내최대 사구지역을 통과하는 바라길 코스가 또한 도보로 10분거리에 있어, 해수욕장의 분위기와 산림속의 전원적인 풍치로 조성되어 있는 가운데 주변의 천연기념물을 산책할수 있는 사시사철 힐링할수 있는 저희 이야기 뜨락에서 가족같은 분위기로 여러분들을 맞이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