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의 백사수도 뱃길을 끼고 있는 한적하고 조용한 마을입니다.
다른 전업 펜션에 비해 규모(3실-원룸형1, 복층2)가 적어 가족단위로 빌려서 쓰시면 다른 손님이 없이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최대 3팀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조용하고 가족 적인 분위기에서 쉬실 수 있습니다.
갯벌까지는 150미터 정도, 산에는 안면송이 울창한 작은 농어촌 마을로 특산물은 바지락, 굴 등이 있습니다.
자동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항포구와 해수욕장이 펼쳐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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